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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최고의 사랑2’ 돌연 하차 이유? 상습지각에 욕설까지 안하무인 태도 甲
서인영 ‘최고의 사랑2’ 돌연 하차 이유? 상습지각에 욕설까지 안하무인 태도 甲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7.01.19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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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JTBC ‘최고의 사랑2’의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서인영의 폭언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누리꾼은 서인영이 자신을 장시간 대기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제작진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누리꾼이 올린 영상에서는 서인영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며 "빨리 나와 XX 나 폭발하기 전에" 라며 화를 내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누리꾼은 영상과 더불어 설명을 게재했다. 그는 “(최고의 사랑) 촬영 내내 서인영과의 잦은 트러블로 사실 너무 힘이 들었다”며 “소문 들어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본인 말고는 아무도 신경 안 쓰는지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이며,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밖에서 수차례 기본 한두 시간씩 떨게 했다”고 폭로했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또한 "두바이 촬영에서 일어난 일을 다 목격한 나로써 개미커플 하차 기사가 인터넷에 난 후, 서인영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지가 피해자인 척, 상처 받은 척 하는 게 진짜 인간의 도리 상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거기 있던 여러사람 중 내가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서인영이 비즈니스 좌석으로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바꿔달라고 했다. 좋은 호텔에서 묵게 해달라며 제작진 및 두바이 관광청 직원들에게 욕을 했다. 촬영일정을 미리 고지했지만 두바이 현지 촬영 당시 스케줄이 빡빡하다며 취소하라고 우겼다. 매 촬영 때마다 한 시간씩 늦게 나타났다”며 서인영의 행동을 비난했다.

이 네티즌은 개미커플이 ‘최고의 사랑2’에서 돌연하차한 이유도 전했다. 그는 “마지막 날 사막 촬영이 있었는데 서인영은 숙소에서 나오지 않고 펑크를 냈다”며 “마지막 사막 촬영은 크라운제이 혼자서 촬영했다. 서인영은 사비로 한국으로 돌아갔다. 같이 데려온 헤어메이크업 담당은 호텔에 두고 매니저만 데리고 갔다”고 덧붙였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2008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커플로 출연해 ‘개미커플’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두 사람은 ‘최고의 사랑2’에 ‘재혼’ 콘셉트로 다시 출연했지만 2개월 만에 돌연 하차하며 의구심을 샀다.

JTBC는 이에 대해 “두 사람이 각자 개인적인 사정과 스케줄 문제 등으로 합의 하에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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