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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이영애, 송승헌 연기호흡? "10년 만에 러브라인"
'사임당' 이영애, 송승헌 연기호흡? "10년 만에 러브라인"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7.01.25 0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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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13년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했다면"

[한강타임즈] 배우 이영애와 송승헌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탈리아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사임당'에는 이영애, 송승헌과 함께 김해숙, 최종환, 윤다훈, 최철호, 최일화, 이경진, 김미경, 박준면, 홍석천 등 매력만점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송승헌은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애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사임당' 대본을 보기 이전에 내가 과연 이영애 선배와 연기를 할 거라는 상상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이영애 선배님이 13년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하신 사임당이라면 긴 말이 필요할 게 없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10년 만에 러브라인을 가져본다"며 “현장에서 송승헌이 촬영하면 모든 여자 스태프들이 모니터를 한다. 그래서 내가 질투하고 부러워하는 대상이 송승헌이다. 이제 내 라이벌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사임당'은 첫방송날인 1월 26일 밤 10시부터 1,2회를 연속으로 방송하는 파격 편성을 단행했다.

SBS드라마관계자는 “첫회부터 강렬한 스토리덕분에 보시는 분들 또한 금새 드라마에 빠져드시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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