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어 콘서트
[한강타임즈] 이준기는 드라마 ‘달의 연인’의 왕소 역으로 글로벌 대세로 떠올랐다.
이준기는 현재 일본, 대만, 홍콩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 콘서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서울 공연 2회 매진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 나고야, 요코하마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난 대만 공연 때는 드라마 ‘달의 연인’을 통해 호흡을 맞춘 아이유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싱가포르 관광청은 오는 3월 4일 개최되는 HSBC 여성 골프 챔피언십 전야제 메인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이준기를 초청했다고 한다.
현재 이준기는 여러 작품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차기작은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며 아직 어느 것도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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