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어린이 병원 방문
[한강타임즈] 송중기가 서울대 어린이 병원을 방문했다.
송중기가 모델로 활동중인 도미노피자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방문해 훈훈한 선행을 한 송중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4일 촬영된 것이다. 이날 도미노피자 측은 희망나눔기금 전달과 함께 어린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희망나눔 피자파티를 진행했다.
송중기는 직접 어린이 환자들의 병실을 찾아 응원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2006년부터 희망 나눔 세트 판매 수익의 일부를 ‘희망나눔기금’으로 적립해 소외계층 어린이의 의료비 지원 및 소아질환 연구, 아동복지 기금 등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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