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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의 매력이 뉴욕에 소개된다.
한국패션의 매력이 뉴욕에 소개된다.
  • 류수현
  • 승인 2010.02.13 0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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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의 매력이 뉴욕에 소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2~14일까지 뉴욕공립도서관에  콘셉 
트 코리아(CONCEPT KOREA)라는 주제로
한국패션 쇼룸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정부가 유명 패션쇼에 참가하는 한국 디자이너에게 일부 자 
금을 지원하는 종전의 정부지원 사업과는 달리 참가팀을 선정해 화보집 제 
작, 사이트 운영, 연계 행사까지 종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병한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12일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국 디자이너를 뉴 
욕에 소개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우수한 한국 패션 문화를 홍보하고 이를 통 
해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브랜드가 세계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판 
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디자이너는 박춘무(데무), 김석원ㆍ윤원정(앤디&뎁), 이도이(도이파리 
스), 정구호(구호), 정욱준(준지), 홍승완(로리엣) 등 6개 팀이다.
아울러 이들 디자이너의 의상뿐 아니라 현대 미술 작가인 로즈마리 트로켈 
이  한국 디자이너의 유년 시절 사진을 이용해 콜라주 형식으로 만든 미디어 
아트, 커티스 앤더슨의 종이 오브제 작품도 소개된다.
전시 기획은 큐레이터 윌프레드 딕호프가, 화보집은 휘트니 비엔날레 초청 사 
진작가인 잭 피어슨이 각각 맡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의 대대적인 후원으로 이어진다.
이에 12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할리우드에서 
도 인지도를 쌓은 가수 비가 축하 공연에 나섰으며,
미슐랭 가이드 3스타 요리사로 세계적인 퓨전 요리의 대가인 장 조지와 다 실 
바노가  한국 음식을 주제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 메뉴가 파티 음식으로 선보 
였다.
이날 오프닝 리셉션에는 할리우드 유명배우 키아누 리브스, 캐머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우마 서먼을 비롯해 세계적 모델 나오미 캠벨, 세계적인 디자 
이너인 랄프 로렌과 마크 제이콥스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 쇼룸은 뉴욕패션위크가 열리는 브라이언 팍 인근의 공립도서관에서  
14일까지 공개된다.
(www.conceptkorea.org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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