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귀환
[한강타임즈] '캐리비안의 해적5'의 5월 개봉이 확정됐다.
전세계적인 흥행 시리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5번째 시리즈인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편의 개봉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신작은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전설의 해적 잭 스패로우 역을 맡은 조니 뎁이 시리즈를 이어가는 간다.
특히 윌 터너 역의 올랜도 블룸이 다시 돌아왔다. 영국출신의 배우로 영국 드라마 '스킨스 시즌1'을 통해 인기를 얻은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출연한다.
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잭 스패로우를 쫓는 캡틴 사자르 역을 맡아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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