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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美 언론 “박병호 방출 없다..마이너행 전망”
[MLB] 美 언론 “박병호 방출 없다..마이너행 전망”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7.02.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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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방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하루 만에 오보임이 밝혀졌다.

'FOX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현지시간으로 7일 SNS를 통해 자신이 내놨던 전망을 정정했다.

앞서 지난 6일 로젠탈은 "트윈스 구단이 박병호의 트레이트가 불발되면 방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네소타가 3년이나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박병호를 방출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점에서, 이 같은 방출 보도는 큰 파장을 일으켰다.

<사진 = 뉴시스>

미네소타는 박병호를 방출하더라도 3년 간 875만달러(약 100억원)에 달하는 잔여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결국, 로젠탈은 하루만에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트레이드가 불발돼도 그를 방출하지 않을 것"이라며 "마이너리그에서 올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