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배우 오지은이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오지은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로 힐링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캐주얼한 느낌의 페도라로 뛰어난 패션 센스를 뽐내며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발랄하고 밝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지은은 지난해 10월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촬영 도중 전치 8주의 발목 전방에 인대파열이라는 부상을 다해 하차소식을 전한바 있다. 이후 지난 6일 영화 ‘조작된 도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한층 건강한 모습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오지은은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