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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진, 항공기 이착륙 금지 '심각한 피해' 발생
필리핀 지진, 항공기 이착륙 금지 '심각한 피해' 발생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2.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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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가오 북서쪽 14km지점 규모 6.5

[한강타임즈] 필리핀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주도인 수리가오 북서쪽 14km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1㎞다.

이번 지진으로 땅이 심하게 흔들리며 넓은 지역에 심각한 피해 일으켰다. 여진도 100여 차례 발생했다. 이에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20여명이 다쳤다.

지진으로 인해 공항도 폐쇄됐다. 수리가오 공항은 활주로에 균열이 생겨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됐다.

솔 마투가스 주지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지진이 충격으로 극심한 혼란이 생겼다"며 "많은 지역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고 밝혔다. 필리핀 군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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