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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성쇼> 촬영에서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소품으로 CF 오디션을 봐라’
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자신과는 이미 한 몸이 되어버린 깔창 CF를 선택 해 눈길을 끌었다.
황현희는 실제 운동화에 넣고 있던 깔창을 현장에서 바로 꺼내 보여주며
“에어까지 있는 최신식이다” 라며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고.
한쪽 신발만 벗은 황현희는 뒤뚱뒤뚱 걸으며
“키 168에서 175로 변신”을 계속 외치며 진정한 깔창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줘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도 깔창을 무려 2개나 깔고 있어, 황현희 못지 않은 깔창 사랑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황현희의 깔창 사랑과 폭소만발 <거성쇼> CF오디션 현장은
2월 26일 금요일 밤 12시 SBSE!TV(www.sbsetv.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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