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이 너무 많다"
[한강타임즈] 한류열풍의 시초 양수경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가수 양수경은 21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멤버들을 기다리는 동안 홀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양수경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수지 빼고는 다 연예인"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이광규 씨는 내가 좋아하는데, 박태준 씨도 되게 좋아한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라고 지목한 멤버들의 이름을 모두 틀리는 의외의 허당 매력을 뽐냈다.
또 김도균은 양수경에 대해 "한국 대표로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국제가요제에 출전해 수상도 하고, 히트곡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양수경은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멤버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등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