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요?"
[한강타임즈]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MBC '무한도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한도전'운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무한도전' 레전드편이 2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21일 '무한도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17 신년특집 <국민내각>(가제) 마감 전까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작진 측은 "여러분이 바라는 2017년의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요?"라며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새 법안을 재안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2017년 새해, 내가 바라는 우리나라의 모습은? 내가 만들고 싶은 새로운 법은? 보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이 만들고 싶은 법을 소개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25일(토)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레전드-추격전’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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