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너무 고마웠어"
[한강타임즈] 전소미 동생 에블린이 최유정과 함께한 중학교 졸업식 인증샷을 게재했다.
활동 기간이 종료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에 같은 그룹 멤버 최유정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었지만 너무 고마웠어# 고생했어#인간최유정!"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유정과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 에블린은 "비오는날 쌩쑈 ㅎ#가족과 즐거운 시간...행복하군# 물웅덩이 전쟁# 사랑해"이라는 글과 함께 전소미와의 영상을 게재했다. 전소미도 "밖에 비온다 감기 조심하세용"라는 글과 함께 동생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서 에블린과 전소미는 우산에 장화를 신고 살고 있는 동네에서 신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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