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상승
[한강타임즈]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 대한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 구구단 김세정 등 대세 스타들이 총집합한 30기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가 오는 3월 17일 첫 방송 된다.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육성재는 첫 정글 생존답지 않게 놀라운 생존력을 뽐냈다. 그는 ‘낚시돌’ 답게 수준급 낚시 실력을 선보이며 ‘정글 신’, ‘정글 에이스’로 등극했다.
만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세정은 홍일점 막내임에도 불구, 특유의 아재 매력으로 사랑둥이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특히 김세정은 강철 체력의 비결을 평소 어머니와의 등산 덕분이라고 밝혔다. 또 “고등학교 때 별명이 ‘적토마’였다. 튼튼한 허벅지 때문인데 보통 여자에 비해서 근육이 남다르다고 해서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라고 고백했다.
정글 생존기는 오는 1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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