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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류현진, 두 번째 등판서 3이닝 4K 1실점 ‘합격점’
[MLB] 류현진, 두 번째 등판서 3이닝 4K 1실점 ‘합격점’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7.03.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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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3이닝을 소화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1자책) 1볼넷 4탈삼진을 기록했다.

12명의 타자를 상대하면서 지난 등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53개의 공을 던졌다.

출발은 불안했다. 첫 타자를 1루 땅볼로 처리했지만 후속타자에게 2루타를 맞았다. 다음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맷 시저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주며 시범경기 첫 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LA 다저스 트위터>

하지만 마지막 타자를 3구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 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잡은 뒤 빅터 카라티니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두 타자를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3회 선두타자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다음타자 알모라 주니어를 상대로 6-4-3의 병살타를 유도했다. 마지막 칸델라리오를 2루수 땅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쳤다.

특히, 3회말 공격에서는 한 차례 타석에도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한편, 이날 다저스는 컵스에 0-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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