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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성숙 체제’ 닻 올랐다..사내이사 선임
네이버, ‘한성숙 체제’ 닻 올랐다..사내이사 선임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3.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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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 내정자가 사내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네이버는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한성숙 대표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은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됐다.

한정숙 신임 이사는 엠파스 검색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07년 네이버에 합류했다.

변대규 회장은 벤처 1세대의 상징적 인물로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SK텔레콤 사외이사, 한국과학기술원 사외이사, 포스코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네이버 이사진은 총 7명으로 구성된다. 기존 이사진 중 김상헌 네이버 대표와 황인준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사진 = 뉴시스>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7명의 이사에 대한 보수한도액은 62억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웹툰사업부를 별도법인으로 분리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네이버웹툰' 대표는 김준구 현 네이버 웹툰&웹소설 CIC 대표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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