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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8회, 박보영-박형식 로맨스 시작? 심혜진 납치?
'힘쎈여자 도봉순' 8회, 박보영-박형식 로맨스 시작? 심혜진 납치?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7.03.18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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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긴장감 더해

[한강타임즈] '힘쎈여자 도봉순' 8회 예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7회에서는 계속해서 안민혁(박형식)을 협박하던 범인으로 오현중(김태수)의 얼굴이 공개되며 극중 긴장감을 더했다.

이러한 가운데 '힘쎈여자 도봉순' 8회 예고에서는 박보영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박형식의 모습과 카메오 윤상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보영(도봉순 역)은 바닥에 쓰려져 있는 지수(인국두 역)를 향해 "괜찮아 내가 아까 널 밀었지?"라고 말했다. 이후 지수는 박보영의 괴력을 의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 박형식(안민혁 역)이 "널 친구로만 바라본다는 거 힘든 일이야. 적어도 남자라면", 지수가 "내 마음 속에는 늘 다른 사람이 있었거든"라고 말해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에 두 사람이 박보영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백탁은 부하들이 끊임없이 봉순에게 당하자 해결책을 찾기위해 촬스고(윤상현 분)를 초빙한다. 특히 윤상현은 티븐 잡스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윤상현은 JTBC '욱씨남정기'에서 호흡을 맞춘 이형민 감독과 의리로 카메오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특히 예고 마지막에는 박보영의 엄마 심혜진이 납치됐다는 사실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