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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홈런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좌월 홈런'
윤석민 홈런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좌월 홈런'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3.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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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첫 홈런포

[한강타임즈] 넥센 히어로즈의 윤석민이 시범경기서 첫 홈런을 기록했다.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윤석민은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윤석민은 0-2로 뒤진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투수 니퍼트의 143km짜리 직구를 받아 올려 좌월 홈런을 날렸다. 시범경기 첫 홈런포다.

넥센 히어로즈

윤석민은 팀의 4번 타자로 활약, 지난 시즌 19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한 시즌 개인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윤석민은 2017년 연봉 1억6천만원에서 5천만원(31.3%) 인상 된 2억1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윤석민 선수는 “부상 때문에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것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시즌이었다. 구단에서도 좋은 연봉을 제시해 주셔서 이견 없이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신경 써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내년 시즌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활약 보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