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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정주영 회장 16주기..범현대가 한 자리에
아산 정주영 회장 16주기..범현대가 한 자리에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3.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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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범현대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낸다.

재계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이날 고 정주영 회장의 16주기 제사를 한남동에 있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지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범현대가는 정주영 회장의 제사를 고인이 타계한 21일 하루 전날인 20일 서울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생전 자택에서 지내왔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한남동으로 장소를 옮겼다.

정주영 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 제사도 2015년부터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제사에는 정몽구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과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주영 전 회장의 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조카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진 KCC 회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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