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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복덩이 엄마의 육아 모습은? "자장가 거부, 소음이니 혹시"
박수진, 복덩이 엄마의 육아 모습은? "자장가 거부, 소음이니 혹시"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3.21 2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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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장가 부르지마..까..?"

[한강타임즈] 박수진이 육아 중인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배우 박수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자장가 부르지마..까..? #입좀놔줄래#봉인#자장가거부#소음이니혹시#사랑한다#복덩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아들 복덩이(태명)의 손이 입을 막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 뒤로 등장한 손은 남편 배용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해 10월 23일 낮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박수진은 가정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박수진은 화보 촬영을 진행해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와 늘씬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태명을 복덩이로 지은 이유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지으려 하면 끝도 없어서 그냥 복덩이로 지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박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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