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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메이블린뉴욕’의 모델로 활동했던
그녀에게 이번 화장품CF는 매우 특별하다. 메이블린뉴욕은 글로벌 브랜드인 만큼 현지 모델 선정에 있어 매우 까다로우며 특히 TV 광고는 글로벌 모델이 출연한 광고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엄격한 광고 사용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12시간 릴레이로 진행되었던 광고 현장에서는 마스카라 광고이니만큼 장시간 눈에 클로즈업하는 장면이 많아 충혈되는 눈을 막기 위해 계속 식염수를 눈에 넣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으며 계속되는 요구사항에도 ‘오케이~’를 외치는 등
‘더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마스카라’는 지금껏 경험할 수 없었던 풍성한 볼륨과 컬링을 선사하는 멀티마스카라로 이미 유럽 마스카라 시장을 석권하고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서 론치한 메이블린뉴욕의 마스카라 중 NO.1 판매율을 자랑하는 화제의 마스카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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