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미남 삼촌"
[한강타임즈] 샤이니 민호가 축구 선수 이동국의 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만났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와 아들 대박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귀여운 애교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샤이니 민호가 제시, 제아, 설아, 수아, 대박이와 함께 한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동네오빠 조각미남 얼굴이대박이 보다 작음", "뚫어지겠다. 조각 미남 삼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제아가 민호에게 싸인을 해주는 사진과 함께 받은 선물을 보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수진 씨는 "오남매 위해 선물 한가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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