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슈퍼맨이 돌아왔다' 졸업생 추사랑, 삼둥이 등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3년 11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특히 추성훈의 딸 추사랑, 송일국의 아들 대한-민국-만세, 엄태웅의 딸 엄지온, 장현성 가족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송일국-삼둥이는 지난해 연말 '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을 기념해 깜짝 출연하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추성훈, 추사랑의 깜짝 복귀와 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세 쌍둥이의 성장과정이 담긴 영상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야노시호는 4월 1일 추사랑과 삼둥이가 만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들은 폭풍성장한 모습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또 엄태웅 아내 윤혜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각한 엄죤, 레고보고 어리둥절하니까 이리오라며 책읽어주는 오빠#내가설레냐 #덩치는 친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올만에 같은 추억을 간직한 오빠 언니들이랑 #대한민국만세#사랑#지온 #초대해주셔서#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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