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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15호골..아시아 첫 EPL 두 자릿수 득점 보인다
손흥민, 시즌 15호골..아시아 첫 EPL 두 자릿수 득점 보인다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7.04.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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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8호골을 터뜨리며 아시아 선수 EPL 시즌 최초 두 자릿수 득점을 작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번리 원정 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날 2-0 승리를 거둔 토트넘(승점 62)은 4연승과 함께 선두 첼시(승점 69)와의 승차를 7점으로 줄였다.

후반 28분 얀센과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4분 만인 후반 33분, 알리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사진 = 토트넘 핫스퍼 트위터>

이 골은 리그 8호골이자 시즌 15호골로, 지난달 13일 FA컵 8강 밀월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이후 3주만의 득점포이다.

특히, 손흥민은 이 골로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2014-2015시즌에 기록한 아시아 선수 EPL 시즌 최다 골과 타이를 이뤘다.

이에 따라,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자릿수 골을 넣을 수 있을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경기 9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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