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수요일 밤 10시 첫방송
[한강타임즈] 배우 김소현과 유승호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군주'의 대본리딩 인증샷이 공개됐다.
MBC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주' 대본리딩 인증샷 공개! 넘나 기대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가 '군주'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
앞서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중 ‘김화군’역을 맡은 윤소희 등의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월담을 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잠시 대기 중인 윤소희의 모습으로,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표정과 함께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MBC ‘군주-가면의 주인’은 현재 방영 중인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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