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7년 4월 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17년 4월 5일 수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7.04.05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4월5일 (음력 3월9일 임술, 식목일·한식)

▶쥐띠= 윗자리에 있다고 아랫사람을 무시하다가 봉변당할 수 있겠다. 각별히 언행을 조심함이 좋을 듯. 오래도록 믿었던 연인이 그대를 외면한다고 해서 원망하지 말라. 자신의 처신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지.

▶소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3, 5, 11월생은 보증을 선다거나 금전거래를 한다면 피해를 면할 수 없다. 언쟁이 없도록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듯. 끈기있게 한 가지 일에만 승부를 걸어야만 결실이 있겠다. ㅅ, ㅇ, ㅎ성씨 운전조심.

▶범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담스러운 요구만 하지 말라. 지금보다 좀 더 따스하게 대하라. 자기만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면 욕심이다. 지나치게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시비로 인해서 관재가 우려되니 욱하는 감정을 억제함이 좋을 듯.

▶토끼띠= 혼자서 자신만만하지만 방심은 금물. 주변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는 것이 좋을 듯.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자신있게 해낼 수 있는 실력으로 책임감이 강하지만 주위사람으로 인해서 손해를 면하기 어렵겠다. 2, 8, 11월생 동, 서쪽 길.

▶용띠= 자신의 의도와 달리 나이가 아주 적거나 많은 사람이 은근히 접근하는 격. 호불호를 확실히 하라. 처신을 올바로 하고 너무 믿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스스로를 돌아보고 잘못된 것은 반성해야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다.

▶뱀띠= 1, 4, 9월생 자기 몫도 챙기지 못할 때가 있으니 욕심이 필요하다. 만인을 제압할 수 있는 지도자의 능력은 있지만 자신있게 나서지 못하니 성취할 수가 없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하면 되는 일까지도 망설이다가 금전도 애정도 놓칠 수.

▶말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감언이설에 속아 고생하지 말고 제 위치로 돌아가라. 가정이 화목해야 만이 모든 일이 순조롭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 이성문제로 법정에 설 일도 있을 듯. ㅅ, ㅇ, ㅎ성씨 꿈에서 깨어나 스스로 깨우쳐라.

▶양띠= 목적을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방심은 절대금물.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임한다면 생각 외로 크나큰 득을 거둔다. 정 줄 사람이 없다고 한탄만 말고 덕을 베풀어라. 2, 5, 7월생 남, 서쪽에 나를 위해줄 사람 있다.

▶원숭이띠= 평생 세 번의 기회가 온다. 주어진 행운을 포착해야 만이 대성할 수 있다. 북,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결단이 필요한 3, 7, 9월생은 유념할 것.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분별만이 자신을 위하는 길이다.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금물.

▶닭띠= 노부모가 있다면 먼 여행은 삼감이 좋을 듯. 특히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 가정은 행복하지만 당신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멀리 있다. 쥐, 토끼, 말띠에게 도움을 청해본다면 어떨까.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성공 가능.

▶개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솔하게 변통을 한다면 현상유지도 어렵다. 현재는 힘이 들겠지만 서서히 좋아질 듯. 미색, 노란색은 마음을 외롭게 한다. 보라색은 행운. ㄱ, ㅇ, ㅊ성씨 애정은 술에 술 탄 격. 확실한 표현이 필요할 때.

▶돼지띠= 외출 중에 우연히 만난 사람이 후일에 은인이 될 수도 있다. 자존심 상한 일이 있다고 해서 막말은 하지 마라. 앞날에 당신 사업에 큰 도움이 된다. 3, 5, 11월생이 부담도 되지만 도움도 크다. ㄴ, ㅈ, ㅊ성씨 마음을 스스로 달래라.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