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한강타임즈] '윤식당'이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윤식당'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에서 작은 한식당을 오픈 한 스타 3인(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이야기를 그린다.
tvN ‘윤식당’의 시청률이 단 2화 만에 수직 상승했다. 2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이 평균 9.6%, 최고 12.5%까지 치솟으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2주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5.8%, 최고 7.5%를 기록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全)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 전국 가구) 특히 ‘윤식당’ 2화는 방송 내내 시청률 그래프가 꾸준히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최고령 아르바이트생 ‘알바의 신’ 신구가 깜짝 합류해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를 놀라게 했다.
시청률이 최고 12.5%까지 치솟은 장면은 첫 장사를 마치고 숙소에 도착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새롭게 합류한 신구를 위해 알콩달콩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장면이다.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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