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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올해도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한다
성동구, 올해도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한다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4.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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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도 늦은 밤길 여성 및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지원을 위해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을 계속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란 밤길 귀가에 불안함이 없도록 스카우트 대원이 2인 1조로 신청자를 집 앞까지 동행해 주는 서비스이다.

안전한 귀가 지원이 주된 업무지만 그 외에도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면서 범죄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배치된 제5기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의 활동지역은 상왕십리역·왕십리역·마장역·응봉역·신금호역·금호역·뚝섬역·성수역·송정동·답십리역·용답역권역 등 총 11개 권역이다.

23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부지역을 제외한 성동구 전체에서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월요일 밤 10시부터 12시, 화요일~금요일 밤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이다. 스카우트는 관할 권역을 중심으로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 주택가 밀집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이용하려면 스카우트 대원과의 만나기 30분 전 성동구청 상황실(02-2286-6262)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전화 신청 및 서울시 스카우트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스카우트 이용신청자가 겹쳐 혼자 귀가할 경우 CCTV와 함께 귀가하는 ‘성동 안심귀가 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 또한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지원이 목적이며, 핸드폰으로 ‘성동 안심귀가 앱’을 실행시킨 후 귀가지원을 신청하면 성동구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을 시작하게 된다.

만약 귀가 중 위기상황 발생시 SOS 요청(핸드폰 흔들기 등)을 하면 센터 CCTV영상 확인으로 경찰에 전파돼 바로 출동하는 서비스이다.

김철순 보육가족과장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뿐만 아니라 성동 안심귀가 앱을 통해 주민이 안전한 성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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