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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재건축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초등생 미술작품 전시
강동구, 재건축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초등생 미술작품 전시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7.04.11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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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삼익그린맨션아파트, 고덕2·3단지 주택 재건축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삼익그린맨션아파트 주택 재건축 공사장 가설울타리에는 고명초등학교로부터 제공 받은 그림 60점이, 고덕2단지 울타리에는 고덕초등학교에서 제공 받은 그림 120점이 걸려있다. 고덕3단지 울타리에는 고일초등학교 학생들의 그림 60점이 전시돼 있다.

초등학교와 시공사가 미술갤러리 조성 협조 요청에 승낙했고, 갤러리 구성 디자인을 제작했다. 배경에는 별, 꽃, 구름 등을 그려 넣는 등 아기자기한 무늬와 색상을 더했다.

아울러 3곳의 재건축 단지 시공사인 삼성물산(주), 현대건설(주)과 대림산업(주)에서는 갤러리 제작과 설치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구는 다음달 고덕5·7단지에, 6월에는 암사동 514번지 민영주택 공사장에도 미술갤러리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기간은 건축공사가 완료돼 가설울타리를 철거할 때까지다.

이해식 구청장은 “어린이 미술갤러리 설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초등학교와 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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