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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가시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가시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4.16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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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2030 청년주택사업

[한강타임즈]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사업을 활성화하여 공공기여분의 공공임대주택 확보하여 청년,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등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특히 역세권 토지소유자의 준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적극적 행정 지원을 통한 원활한 공공 및 준공공 임대주택시장 활성화에 기여코자 하고 있다.

우선 한강로2가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은 8,671㎡의 부지에 지하 7층, 지상 35, 37층 건물 2개동을 건립할 계획으로 청년주택 총 1,086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특히 지하 1층에는 180석 규모의 공연장, 지상 2층에는 도서관 등 청년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에 공연장, 도서관 등 청년커뮤니티시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또 서울시는 2017년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논현동 202-7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1,556.3㎡)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구역 등)결정(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논현동 202-7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과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같이 계획되고 있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의 사업계획 승인으로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주택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며 “사업기간 단축 등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유승 주택건축국장은 "서울 소재 대학생의 기숙사 수용률은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대학생 주거난은 더욱 심각하다"며 "역세권 청년주택을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공공기숙사로도 다양하게 활용해 대학생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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