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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린이 안전지킴이단’ 운영..교통지도·취약지역 순찰
강동구, ‘어린이 안전지킴이단’ 운영..교통지도·취약지역 순찰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7.04.18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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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교통사고, 아동범죄 등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학부모 봉사단체 '강동구 어린이 안전지킴이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08년 구청장공약사항으로 시작, 같은 해 녹색어머니연합회 보조사업으로 시범운영하다가 2010년 11월 전국 최초로 유일하게 '강동구 어린이 안전지킴이단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본격 운영했다.

2012년 3월에는 관내 26개 모든 초등학교가 참여하는 발대식과 협의회를 구성해 2016년 3월까지 2396명이 지킴이단으로, 23명이 협의회 회원으로 참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연인원 2만2260명이 참석해 협의회 개최 4회, 발대식 개최 및 지킴이단 활동을 했다.

올해에도 어린이 안전지킴이단이 22개 초등학교에서 2500여 명의 학부모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방과 후 교통지도 및 학교 주변 공원, 놀이터 등 어린이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해 배회하는 어린이를 계도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5월 16일에는 강동 구민회관에서 발대식을 가지며, 어린이 안전사고가 없는 한 해를 다짐하고 아동 안전 교육과 활동 체험수기 등을 발표한다.

11월 중에는 학교별 안전지킴이단 활성화 운영회의를 통해 현상파악 및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 우수사례 발굴하고 전파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린이 안전이 중요하며, 어린이 안전지킴이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안전이 더욱 향상되고 안전사고 및 아동범죄 예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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