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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인생학교' 청소년 모집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인생학교' 청소년 모집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7.04.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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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행복하게 하는 생각수업 '보노보노 인생학교'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인간관계, 연애, 진로, 외모, 마음, 돈 등 살면서 겪는 주제들로 깊이 있게 생각하고, 진솔하게 대화 나누며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인생학교’가 청소년들을 기다린다.

‘보노보노 인생학교’는 ‘내 삶을 행복하게 하는 생각수업’으로 비밀 고민편지에 답장을 쓰며, 함께 행복해질 청소년들을 내달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청년문화허브가 청소년을 위해 올해 새롭게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선정돼 5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무료로 진행된다.

소셜디자인 프로젝트 ‘나미야 손편지 비밀고민상담소’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들이 보낸 비밀스런 고민상담 편지를 매개로 ▲고민에 공감하기 ▲깊이 있게 생각하기 ▲진솔한 대화하기 ▲정성스레 편지쓰기의 네 가지 배움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청소년 참여자들끼리 함께 생각하는 힘을 키워 자연스럽게 ‘나다운 삶,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길 목표로 한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며, 청소년삶디자인센터(구 학생회관)에 새롭게 나미야 상담소 충장점을 개설하고 운영해 보는 생활문화기획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전반(오전10시~오후1시), 오후반(오후3시~오후6시) 각각 고등학생 10명 내외를 모집해 학부모, 교사, 관계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오는 29일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5월 13일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17개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각 시‧도가 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주 주말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