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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벌써 11살.. 장신영 "바빠서 자주 못 챙겨 미안해” 워킹맘 고충 털어놔
아들 벌써 11살.. 장신영 "바빠서 자주 못 챙겨 미안해” 워킹맘 고충 털어놔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7.04.19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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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최근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노련한 알파 걸을 열연 중인 배우 장신영이 패션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화보와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벌써 11살이 된 아들을 둔 장신영은 양육과 연기 활동 병행에 대해 “요즘 다시 활동하면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잘 돌봐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이 늦어지면 집에 언제 오냐면서 귀엽게 투정을 부리곤 한다”며 웃어 보였다.

또한 아이에게 연예계 활동 추천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다. 내가 정해주기보단 앞으로 커가면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bnt

한편, 장신영은 최근 드라마, 예능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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