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의 일상
[한강타임즈] 박수진의 투톤 헤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박수진은 2015년에 배용준과 결혼했고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이후 박수진은 육아와 화보 촬영 및 활동을 하며 일상을 SNS에 공개하고 있다.
특히 박수진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또 박수진은 출산 후에도 청순한 미모와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맘으로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박수진은 "네츄럴투톤헤어스타일 #투톤 #뿌염은잊은지오래 #괜차나 #엄마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임산과 출산 후 모유수유로 염색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수진은 “느낌있게 도가니탕 마시며 #산책 #운동 #가벼운 #카파 #따뜻한 #도가니탕 #모유수유 #엄마”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네버엔딩미역국 #자나깨나미역국#앉으나서나미역국#미역국포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맛있게드세요", "저도 모유수유할때 한참 먹었다가 한동안 질려서 안먹었어요", "모유수유로 미역국 드시나봐요"라는 응원글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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