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 같은 외모
[한강타임즈] 탤런트 오지은과 박하나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친자매 같은 외모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하나는 20일 "드디어 만났습니다! 서로 보자마자 하하호호"라는 글과 함께 오지은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기에~^^; 선배님 늘 응원하겠습니다~!새로운 드라마 #이름없는여자#많이시청해주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나와 오지은은 쌍둥이 같은 닮은꼴 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지은은 KBS2 '이름 없는 여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며, 박하나는 '빛나라 은수'에서 펀드매니저 김빛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다시 첫사랑’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릴 예정이다. 오는 4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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