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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적 개그’ 홍현희 향한 질타 쏟아져.. 샘 해팅턴 ‘일침’
‘인종차별적 개그’ 홍현희 향한 질타 쏟아져.. 샘 해팅턴 ‘일침’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7.04.21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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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레전드매치’(이하 ‘웃찾사’)에서 인종차별적 개그를 선보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홍현희는 지난 19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피부를 연출해 인종차별적인 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현희의 SNS 항의 댓글을 달며 비판하고 있다.

이밖에도 방송인 샘 해밍턴은 공개적으로 홍현희의 개그를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 ‘웃찾사’에서 홍현희 흑인 분장하고 나왔는데..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말도안되는 행동 언제까지 할 거야? 인종을 그렇게 놀리는게 웃겨? 예전에 개그방송 한 사람으로서 창피하다!”라고 말하며 “분장자체 문제 아니라고 했지만, 만약에 제가 한국인 흉내 내려고 분장했으면 문제 아니라고 생각할까요?”라고 꼬집었다.

샘 해밍턴 페이스북 캡처

한편 이같은 논란에 SBS 측은 “확인 중”이라고 말하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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