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겼다"
[한강타임즈] 쿨 유리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혼성 그룹 쿨 멤버 유리는 2014년 2월 4년간 교제한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했다.
당시 유리는 "워낙 아이를 좋아해, 최대한 빨리 2세를 가질 계획"이라면서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유리의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유리 소속사 측은 "유리가 셋째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리 남편은 자신의 SNS 통해 "재숙이 동생이 생겼다"며 "네 명의 가족이 이제 다섯 명이 된다"고 적었다.
유리의 SNS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다섯이라 더 행복하겠어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유리는 현재 SNS를 통해 육아 등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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