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식당'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한적한 여유로움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tvN '윤식당' 촬영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한적한 여유로움으로 다이버들과 여행객들 사이에서 천국이라 불리는 곳이다.
이에 '윤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여유로운 모습과 한국음식에 대한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식당을 찾은 모든 손님들은 여유를 즐기기 위해 휴양지를 찾은 만큼 늦에 나오는 식사에도 느긋한 모습을 보였다.
또 지난 21일 방송된 '윤식당'에서 유럽인 커플은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커플은 "사랑해", "정말 멋진 하루다"라며 키스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손님들은 한국에 대한 관심과 TV프로그램을 찍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졌다. 폴란드 커플은 "한국인 친구가 많다"고 말하며 출연자와 인증샷을 촬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손님들은 음식을 기다리면서 홀에 나온 정유미를 보며 "아시안 뷰티", "저기 한국인 여자 정말 예쁘다. 세련되다"고 정유미를 극찬했다.
방송에 출연했던 일본인 남성은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로부터 TV프로그램에 대해 들었다. 맛있는 음식 감사하다. 당신이 유명한 배우라는 것을 듣고 매우 놀랐다"는 댓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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