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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北 강력한 제재 준비.. 문제 해결할 때” 강조
美 트럼프 “北 강력한 제재 준비.. 문제 해결할 때” 강조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7.04.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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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진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 대사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밝혔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안보리 대사를 초청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세계적인 위협"이라며 "북한은 세계적으로 큰 문제다. 우리가 결국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보리는 북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추가로 더욱 강력한 제재를 내릴 준비를 해야 한다"며 "지난 수십년 동안 사람들이 외면했다. 이제 문제를 해결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이 안보리 이사국 대사를 불러 북한 문제를 논의한 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미 상원의원 100명을 모두 백악관으로 불러 새 대북 정책을 직접 설명한다. 28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유엔 안보리 이사국의 외교 장관급과 북핵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는 28일 북한에 대한 제재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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