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400% 매출신장
[한강타임즈]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배우 한가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가인은 올해 중순 활동을 목표로 작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특히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연을 맺어 지난 2005년 결혼한 후 지난해 4월 11년만에 득녀했다.
이후 육아에 전념했던 한가인은 홍삼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깨끗한 피부와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해당 브랜드는 전년대비 400% 매출신장을 기록하며 광고 시장에서 대체불가 독보적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공개된 새로운 광고 영상을 통해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고 속에서 한가인은 흰 셔츠를 입고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며, 복잡한 도시를 배경으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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