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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런 느낌일까? 이효리-이상순 여유로운 제주 생활 화제
'효리네 민박' 이런 느낌일까? 이효리-이상순 여유로운 제주 생활 화제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7.04.27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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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여유로움

[한강타임즈]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JTBC '효리네 민박'(가제)에 출연하는 가운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20일 '효리네 민박' 참가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27일 기준 참가 신청서가 16,928건 접수된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이효리의 SNS를 통해 공개된 제주도 일상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신혼집을 차렸다. 이후 이효리는 SNS를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했으나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6년 12월 14일 다시 SNS를 개설해 제주도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마당에서 춤을 추고, 요리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이 시선이 끌고 있다.

이에 이러한 두 사람과 함께하는 '효리네 민박'에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한적한 여유로움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민박집의 호스트 역할을 하며, 누구나 원하는 만큼 무료로 쉬어갈 수 있는 독특한 컨셉트를 차용해 눈길을 끈다. 

6월 중 첫방송을 목표로 5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효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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