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한강타임즈] 배우 박보검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을 조사한 결과 박보검은 지난 3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4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박보검 브랜드는 참여지수 2,141,800 소통지수 755,667 커뮤니티지수 857,4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54,907로 분석됐다.
이에 대해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박보검 브랜드가 드라마에서 예능으로 확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TV만 틀면 나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보검 브랜드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만나면서 브랜드 확산도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해당 조사는 2017년 3월 27일부터 2017년 4월 28일까지의 광고모델 47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1,578,76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 측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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