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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촌 뚜벅이 유세 "청년들이 다시 희망 가지게 하겠다"
안철수, 신촌 뚜벅이 유세 "청년들이 다시 희망 가지게 하겠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5.07 2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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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준비하는 정부 가지게 된다"

[한강타임즈]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7일 뚜벅이 유세를 이어갔다. 

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유세를 가졌다.

이날 안철수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갈 것 인가를 선택하는 선거이다. 제가 당선되면 우리나라는 세 가지 일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국민들이 통합한다", "둘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유능한 정부를 가지게 된다", "세 번째 미래에 정말 잘 준비하는 정부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 안철수 후보는 "앞으로 5년, 여기계신 청년들께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앞으로 5년은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사상 최악의 청년 실업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5년간 특단의 대책 세우지 않으면, 정말 우리나라 망가지고 청년의 미래 망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 삶을 바꾸고 청년들 다시 꿈꾸게 하기 위해서 시작한 정치, 저는 그 일 반드시 하겠다. 반드시 저는 우리나라 다시 꿈꾸게 하겠다. 청년들이 다시 희망 가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제가 약속드린 대로 저는 제가 당선되면 국민이 통합하는 정부, 유능한 정부 그리고 미래를 가장 잘 준비할 수 있는 정부 만들겠다는 약속드린다. 꼭 부정부패 없는 나라, 청년이 다시 꿈꿀 수 있는 나라, 대한민국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 만들겠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SNS

한편, 김철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7일 "안철수 후보의 ‘걸어서 국민속으로’ 유세가 정치 현상을 넘어 사회적 현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7일 서울 유세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걸어가는 유세 동선을 따라 함께 걸어가는 ‘포레스트 철수’ 현상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각지에서 상인들이 몰려드는 동대문평화시장 유세가 시작되면 ‘걸어서 국민 속으로’ 유세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며 "안철수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양극단의 정치를 끝내 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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