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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최진혁, 스포 살짝? "2주 남았네..어떻게 될까요"
'터널' 최진혁, 스포 살짝? "2주 남았네..어떻게 될까요"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5.08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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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

[한강타임즈] OCN '터널'이 휴방에도 연속방송 편성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공개됐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터널'은 주인공 박광호(최진혁)와 연쇄살인 진범 목진우(김민상)의 터널 속 '한 판' 후 박광호가 과거로 돌아가는 극적 장면 이후 전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 인증샷을 게재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최진혁은 윤현민과 함께 차안에서 게임을 하는 사진과 함께 "잠시 쉬는동안 차에서 ...8대0...윤현민 대패...기분안좋겠지만 집에조심히가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생했다#위닝하수#윤현민#김선재#영혼까지털리고감#자기가8이리고막우김#안타까움#불쌍함#짠함#연습좀해일찍끝났는데"이라고 전했다.

또 최진혁은 "#미세먼지를 만끽하는 광호. #터널 #박광호 #결방죄송합니다 #최진혁 #2주남았네...", "#박광호#최진혁#2미터샷#무슨씬일까요?" 등의 글을 게재했다.

특히 최진혁은 결방에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옛날사람 흑백사진 진짜 옛날 사람같다. 과거로 간 광호...어떻게 될까요....결방으로 인한 스포 살짝? 진짜 옛날 사람같네요"라고 밝혔다.

'터널'은 오는 5월13일 오후 10시 13회로 돌아온다.

최진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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