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30부 작으로 오는 16일 종영 예정인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업산’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명훈이 훈내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선 항상 피자가 먹고싶다.. 그냥.. 그렇다고.. #화보#쉬는시간#셀카 이라는 글과 함께 피자를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명훈은 화보 촬영장에서 피자를 먹으며 피자의 모서리를 이빨 모양으로 입 안 가득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사극에서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며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과는 상반 된 모습이다.
비디오스타를 통해서 예능감을 인정받은 이명훈은 방송국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차기작 역시 빠르게 선택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명훈이 출연하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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