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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문재인에 축하 뽀뽀 "이불킥?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
안희정, 문재인에 축하 뽀뽀 "이불킥?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5.10 2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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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겠다"

[한강타임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의 뽀뽀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광화문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한 안희정 지사는 당선이 확실시 된 문재인 대통령의 볼에 뽀뽀를 하며 축하했다.

이날 안희정 지사는 "문재인 후보님께 문재인 대통령님이라 부를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 이 밤이 지나고 우리는 새 대통령을 환호와 기쁨과 설렘으로 맞이하게 된다"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은 어떤 경우라 할지라도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가지고 국민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안희정 지사는 "5년동안 꾸준히 지지해달라"먀 "오늘의 이 기쁨과 우리의 이 정권이 5년, 10년, 20년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해당 장면은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로이터는 해당 장면을 1면에 보도하며 "South Korea president winner Moon vows to unify bruised coutry"대통령 당선자 문재인, 상처입은 나라를 통합하겠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해당 사진과 함께 “South Korea Chooses a New Leader Who Presents Challenge for U.S.”(한국이 미국에게 도전할 새로운 지도자를 임명했다)고 저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안희정 지사의 SNS에 "어똑해. 기사로도 떴어. 안지사님 혹시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밤 일 떠올라 이불킥하신 건 아니죠"라고 말했다.

이에 안희정 지사는 "이불킥.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입니다. 모든 분들께 '함께 가자'고 말합시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민주주의!"라고 전했다.

방송화면,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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