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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시판
현대차, 친환경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시판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5.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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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18일부터 쏘나타(LF)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의 외관 디자인은 쏘나타 뉴 라이즈의 과감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에 △산뜻한 블루컬러의 헤드램프 베젤 △새로운 디자인의 공력 휠 △LED 리어콤비 클리어 렌즈 △히든형 머플러 △전용 엠블럼 등이 적용돼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해냈다.

전용 컬러로는 ‘하버시티(외장)’와 ‘에메랄드 블루(내장)’가 추가됐다.

아울러 하이브리드카의 핵심기술인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운전석만 부분적으로 냉난방을 실시하는 ‘운전석 개별 공조(Individual ventilation)’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탑재해 주행정보에 대한 시인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량과 운전습관을 확인할 수 있는 에코 게이지, 관성 주행 안내 기능이 포함돼 운전자의 경제 운전을 돕는다.

더불어 현대차는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의 연비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을 집약해 공동고시 기준 18.0km/ℓ의 연비를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은 쏘나타 뉴 라이즈 가솔린·디젤 모델의 주요 안전·편의사양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와 내차 위치 공유 서비스를 비롯 스마트폰 미러링크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이 그대로 적용됐으며,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 인기 편의사양들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카 100만원 보조금을 지원 받으며 차량 등록 시에는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 받고,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다.

이밖에 공영주차장 주차비용 50% 할인 및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현대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를 구매할 수 있도록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km 보증 △중고차 최대3년 62% 잔가보장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차종교환/신차교환/안심할부) 등의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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