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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협력사 현장 방문..상생경영 활동
한화, 협력사 현장 방문..상생경영 활동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5.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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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주)한화는 최양수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제일정밀(주)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공정개선 활동을 독려하는 상생 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에 따르면 제일정밀은 협력사 정기평가에서 납기, 품질, 공헌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으며 이번에 한화가 제작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성화봉의 외관부 제작 협력사이기도 하다.

특히, 제일정밀은 우수평가 결과를 토대로 한화가 시행 중인 '협력사 공정개선 프로그램'의 대상회사로도 선정돼 품질 및 공정개선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지원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한화의 각 분야 전문가가 협력사를 방문해 취약부분을 상담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협력사의 각종 경영성과 창출을 돕는 활동이다.

이의 일환으로 제일정밀에는 금속관 전용세척기 및 검사공정 자동화 설비가 지원됐다.

제일정밀은 기존에 사람이 육안으로 검사공정을 시행해왔지만 이번에 자동영상 판독장비를 도입함으로써 휴먼에러를 방지하고 각종 생산공정 수치를 데이터화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자체적인 원가절감 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품질 리스크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한화 측은 설명했다.

최양수 대표이사는 "한화의 상생경영은 신용과 의리의 협력관계에 기반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서로 배려하는 긍정적인 경영문화를 정착해 나가며 각자의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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