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은평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비상근무체제 돌입
은평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비상근무체제 돌입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7.05.19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Zero 안전한 은평 구현’을 위해 지난 15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은평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재난대비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김우영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13개 실무반을 구성, 침수피해 대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로 24시간 상황을 유지한다.

은평구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국지성·게릴라성 집중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풍수해 기간 동안 우리의 노력이 구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해에도 철저한 준비와 사전 점검 등 풍수해 대책 추진으로 ‘2016 서울시 수해안전대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