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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본부장 기관 표창장 수상
마포구,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본부장 기관 표창장 수상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05.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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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인정받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본부장 기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제7회 예방접종주간(2017.4.24~4.30)을 맞이해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시·도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실시 및 예방접종대상 감염병(VPD)관리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국의 20개 보건소가 선정됐고, 마포구보건소가 기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해 만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16종의 예방접종 백신을 적기에 접종해 2015년 91.3%에서 2016년 95.6%로 향상됐다.

또 새로 시행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자궁경부암 1678건)과 영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1678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어린이 건강보호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침습성 폐렴 예방을 위해 어르신 2907명에게 폐렴접종을 실시했다. 지난해 마포구 예방접종률(63.4%)은 서울시 평균 접종률(55.6%)보다 7.8% 높고, 2015년 접종률(55.0%)보다 8.4% 향상됐다.

박홍섭 구청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퇴치와 감염병 예방으로 구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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